공부하다가 미친다는 얘기 이해가됨 올린이:GUEST 28/05/2022 지금 내가 공시 5년차인데 그동안 공부하면서 스트레스 존나 받아서 흰머리 개많이낫고 공부하는 동안에 진심 스트레스 받으면 돌아버릴거 같고 움직일 힘도안나게됨. 그래서 공시포기햇다. 다시는 못할듯. 노가다나 하는게 마음 훨씬편하네 52 Related: 팩트) 밖에 나와있는 애들이 키 큼. 작은 애들은 공부중. 이 오늘자 일기.. (장문, 뻘글주의) 40대노총각 아재인데 이런 이유로 운동하는데 어떤거같음………. 애비 술버릇이 개쓰레기인데 자기 잘못을 인정을 안함 미애추가 생각하는 페미 본인 야스썰 풀어줌(학원선생)..txt 처음 여자 가슴 만진 썰 예전 선생들이 진짜 개꿀이엇네 ㅅㅂ; .,.,여기 스트레스에 의한 신체반응에 민감한 애들 있냐? 돈 많이 벌고 싶은 애들은 필독.txt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컬큘레이터.JPG다음 글 다음 글: 신나서 벽치다가 손부러진 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