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 밖에 나와있는 애들이 키 큼. 작은 애들은 공부중.

스트레스
이게 키 크는데 한 몫한다
공부하는 애들은 대체적으로 스트레스가 많다
공부를 하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많은 것도 있지만
미래에 대한 불안감(스트레스) 때문에 공부를 하는 것이다
반대로 밖에선 나가노는 애들은 스트레스가 없다.
공부를 안 하기 떄문에 스트레스가 적은 것도 있지만
미래에 대한 불안감(스트레스)가 없기 떄문에 공부를 안 한다
스트레스 자체가 계속 좋지 않은 호르몬을 만들어 내기 떄문에 성장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치는 것도 맞다
또한
스트레스가 있기 떄문에 편히 잠들 수 없고
늦은 밤, 늦은 새벽까지 공부를 하기 때문에 성장이 더딘 것도 있음
어릴 때 부터 공부가 습관화된 애들은
공부를 하면서 발생하는 스트레스는 적을 것이다
하지만
미래에 대한 불안감은 발생할 수도 있겠지
물론 자신 스스로 많이 공부했다는 것을 알기에 조금은 스트레스가 덜할 것이다.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많은 경우에 그렇다
정리)
1. 스트레스는 키 성장에 한 몫함
2. 상위권 애들은 공부가 습관이고 공부에 대한 자부심이 있기에 스트레스를 덜 느낌
3. 아득바득 열심히 하는 구간 (2~4등급) 애들은 스트레스 많이 받음
4. 나머지 개대가리들은 스트레스 없음. 키 성장이 끝나고 성인이 되고 공부를 안한 대가를 치루면서 스트레스 받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