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노벨지망생] sm레슬링 1편

커뮤니티사이트에서 알게된 금발의 독신여성.

가볍게 레슬링놀이를 하고자했고  기술을하나 걸게해달라하였다. 나는흔쾌히승락하였다.

나는 근육질의남자고 그녀는 가녀린여성처럼보였기에 혹시나하면 언제든지 탈출할수있단 자신감때문이었다


그녀는 나보고 누워달라한뒤  내위에 올라탄후 양발목을 교차하고 부드러운허벅지로 나의 목과 얼굴,경동맥을 압박해오기시작한다


그녀가 ‘흡!’하며 힘을주자 나의 얼굴색이 파랗게되는것을 스스로느끼며  얼굴이뜨거워지기 고통에차기시작한다


벗어나려고한들  남자의팔힘이여도 결국은팔, 여자의 ‘다리힘’을이길수는없었다 결국 나는벗어나지못한채


고통과 황홀함의 중간에서 해매기시작했다.  어째서인지 흥분감이 고조되고 나의 고간은 점점 하늘을향해치솟는다.


나의 고통과 창피함의 찬 신음을뒤로한채 그녀는 그현상을보자마자 씨익웃으며  한손을 나의허벅지를짚고 몸을 반쯤세워 한손으로 나의고간을 주물럭대기시작한다.



자신보다 연약한 여성에게 지배당하는 굴욕감과 왠지모를쾌감. 점점이상한느낌이든다, 이대로는 나와버린다

수치심때문에  나올것같다는말은못하고 계속 신음만내뱉을뿐이다. 그녀는 나의마음을 아는지모르는지 계속주물러대기시작하고

결국 하얀액체가 팬티를X게만들기시작한다  그녀는 만족스럽다는듯이보며 팬티를내린후 그액체를 핥기시작한다

그녀가  그 액체를 다시식할동안  그녀의  다리가위사이에서 나의목이 빠져나올일은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