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리그앙 활약은 정조국이라는 좋은 비교 대상이 있음

K리그 통합 우승 / 챔피언 결정전 골 박고 우승
리그 두자리수 득점에 데얀 파트너로 활약

겨울 이적시장에 간다고 리그앙 주전이니 뭐니
기사 존나 나왔는데 현실은 벤치 선수 ㅋㅋ

이후 시즌에는 낭시라는 프랑스 팀으로 임대 갔는데
모나코에서 닥주전 박주영 때문에 톱 자리에서 못 뛰고
윙어로 뛰다가 벤치로 밀려난
루마니아 공격수 니쿨라에가 낭시 주전 공격수였음

정조국은 이 니쿨라에 못 넘고 벤치만 지키다가 한국 리턴 ㅋㅋ

박주영 피해서 낭시 간 니쿨라에 한테 밀린 정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