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방이나 갔다올까..

2주전에 한번봤던 20살 업계nf년 출근했던데

할것도없는데.. 함 더 보고올까

오늘은… 수위 뽑는것보단

걍 껴안고 뒹굴뒹굴 하다가 오고싶다..

(걔 육덕진 몸매에.. 내가 밑에 깔려서.. 팔/다리로 걔 몸 감싸고

 

 체중느끼면서 깔려있고 싶음)

저번에 봤을때.. 사카치 잘 못한다고 하길래


좀 가르쳐주고 왔는데



애가 착한거 같고..  하자는대로 다 따라오는 타입이던데



키스방갈지.. 태국마사지 가서 떡치고올지 고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