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생물학적 태생)>>돈(사회적 태생)
사람이 사람을 볼때 가장 먼저 시선이 가는곳은 얼굴
여자가 성관계시 오르가즘을 느끼는 상대는 잘생긴 남자
동일한 수준의 범죄를 저질러도 외모에따라 형량이 달라진다는 연구결과도 있으며
면접을 볼때 특히 서비스직에서는 거의 외모보고 뽑음
외모에 따라 대우가 달라지는건 말할거도없음
어릴때부터 외모가 빼어난 사람은 좋은감정만을 먹고 성장하다보니 긍정적이고 자존감,자신감이 있고 정신적으로
건강한 사람이 됨
어릴때부터 외모가 못난 사람은 안좋은감정을 많이 받아서
삐뚤어지고 염세적이게 됨 잘났으면 보이지 않을 불편한 진실들을 마주할수 밖에 없음. 자기가 그 불편한 진실의 당사자이니
나는 이런 생각이 들어
김성수나 조주빈 얘네들이 만약 존잘로 태어났으면 그렇게됐을까?
암묵적 동의말고 전면에서 적극적으로 날뛰는 페미들
얘네들이 존예로 태어났으면 그랬을까?
집안이 괜찮고 재산이 많아도 앰생같아 보이는애들은 꽤있음
하지만 외모가 잘난데도 앰생같이 보이는사람은 없음
주변 사람들이 외모잘난 사람을 가만히 안두는것도 있지만
왜냐하면 외모 자체의 후광효과가 장난 아니기때문임
앰생이라도 앰생이 아님
외모가 잘난사람은 어떤 인생을 살든 한편의 영화임
외모가 못난사람은 어떤 인생을 살든 다큐멘터리일뿐임
평생 외모 잘난애들 발밑에서 살거 생각하니
그리고 아무리 노력해도 그런애들 못이길거 생각하니
무기력하다 아무것도 할 의욕이 안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