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같은 경우 인터넷 중독으로 인한 여러가지 잡정보
“잡학”을 주워들어 그나마의 상식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전문적이지 못한, 뇌피셜과 오류가 난무하는 단편적인 겉핥기 X문가 수준에 불과하다.
삼국지의 경우도 00년생 이전 남성들이나 ‘만화’나 ‘게임’으로 자연스럽게 접했을 뿐
소설이나 자료를 탐독해 전문적인 지식을 쌓은 것은 아니다.
다른 성별은 소꿉놀이 인형놀이 따위를 하고 있던 ‘성별 취향의 차이’일 뿐이다.
되려 “잡학” 같은 정세는 다소 부족해도
착실히 수리, 과학탐구, 영문 등의 제대로 된 학문적 성취를 착실히 쌓아
수능성적으로 반영해 대학에 진학하고 전문 사회인으로 육성 된 인간들이
각자의 분야에 있어 훨씬 유식하고 국가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인재들이다
더구나 외국 사람들 또한 세계지리 따위 알지도 못하는게 대부분이고
일일이 신경 쓰지도 않고 굳이 알려고도 하지 않는다.
되려 정치 사회현안에 강박증적으로 신경쓰며 매몰 되어 있는 한국인과 한국 사회가 오히려 비정상이다
한 줄 요약: 겉핥기 수준에 불과한 잡학 좃문가질 방구석골방 철학자 따위로 인생 자존감을 채우려는 것은 한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