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애 최고의 미용실…

논현역 근처에 있는 미용실 이었는데,

미용사들 전부 ㅆㅅㅌㅊ

보조해주는 여자들.. ㅆㅅㅌㅊ

걍… 딱 들어가자마자… 여기가 천국인가? 싶었음.

당연히 손님들도.. 다 남자밖에 없었고,

미용사는.. 쫙 달라붙는 바지 입고있었는데… 엉덩이/골반 라인부터

팬티 자국 다 드러나고,

보조해주는 여자는

존나 짧은 똥꼬치마에… 위에도 딱 달라붙는거.. 가슴 위쪽 파진거 입고있음.ㅇㅇ


머리 감겨줄때도… 가슴 내 머리랑 이마쪽에 계속 닿게해줬고


감겨준후에… 보조해주는 여자가


마사지도 해줌… 손 마사지+팔마사지+어깨 막 주물러주고



계속 말 시켜주고.. 웃어주고 함..ㅇㅇ




그리고… 머리 감겨줄때.. 앞에 수건 꺼내면서


팬티 보일정도로.. 허리 숙여서. 엉덩이만 뒤로빼고 꺼내더라



나 보라고 일부러 그런거 같았음;




암튼.. 한때 그 미용실에 빠져서


한달에 2번정도씩 꾸준히 다녔었는데 ㅋㅋ




진짜 갈때마다… 존나 꼴리고.. 뭔가 업소 온 느낌 들고




말 좀 걸어볼까? 친해져볼까?.


매번 다짐하고 갔었는데….. 내가 쑥맥이라.. 친해지진 못했고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