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트럼프가 진실을 밝힐거라는 둥 외계인이 있다는 지, 지구가 평평하다던지에 대해서는 사실 잘 모르겠어. 그리고 하나님의 존재도 솔직히 모르겠어. 현재의 교회는 부패했고 과연 진정으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 몇이나될까? 다 돈과 명예에 무릎을 꿇는 실정인데.
그런데 귀신이 있는 걸로는 봐서는 지구가 감옥이고, 정신적 성장을 통해 고차원으로 진화해야 지구라는 윤회감옥에서 나올수 있다는 가설?이 재밌고 뭔가 그럴듯 해보이더라. 그리고 귀신은 윤회와 차원의 상승 가운에 있는 사람들이고… 아무튼
개인적인 의견으론 트럼프도 체스말중 하나일거 같아. 음모론을 믿는 사람들이 트럼프에 선동?되어 결집되면 높은 사람의 입장에선 관리하기 쉬울거 같거든.
각설하고 나는 설국열차가 우리의 사회구조를 아주 잘 보여준다고 생각해. 설국열차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균형”이였어 자원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뒷칸의 반란을 일으켜서 인구수를 조절하는 것이고, 윗칸 사람들은 그것을 “events”라고 불렀어.
인상 깊었던 점은 꼬리칸의 성직자? 할배가 윌포드랑 한패라는 것과 꼬리칸 할배가 꼬리칸 사람들을 선동해서 주기적으로 반란을 유도하여 열차의 균형을 가져온다는 점이엿고, 사견으로는 꼬리칸의 할배가 트럼프를 상징한다고 생각해.
나는 열차에서의 계급은 열차안에서의 위치 였다면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계급은 “돈”이라고 생각해. 중요!!!!!!!!
결론부터 말하면 돈은 팽창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고, 자본주의 시스템은 장기적으로 불안전한 시스템으로 주기적으로 초기화 작업이 필요해
A라는 행성에 나는 돈이 100만원 있어, 나는 이돈을 은행에 맡겼어. 그러면 은행은 이돈을 가지고 b한테 이자 10%를 받기로 하고 빌려줬다고 가정해보자. B가 돈을 갚으면 은행은 110만원을 받게되겠지. 헐 없던 돈인 10만원이 생겼네???! 이것은 거시경제학에서 배우는 화폐의 승수효과로 은행이 존재하는 한 돈은 무한등비급수만큼 늘어나.
그리고 정부에서 추가로 돈도 찍으니 새롭게 창조되는 화폐는 기하 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실정이지. 결국 장기적으론 시장에 화폐가 너무 많이 풀려서 인플레이션이 발생하게 되고 어느순간부터는 화폐를 회수해야되는 시점이 와 그것이 대공항이고… 이렇게 경제가 폭망하게 되면 나라가 불안해지게 되고 시민들의 분노도 이빠이 커지지.
이런 상황에서 예전에는 전쟁이 일어났어. 전쟁물자를 생산하며 돈도 벌 수있고 한 나라가 초토화 되기 때문에 그나라의 공장이나 집을 지으면서 다시 경제가 성장할 수있거든. 전쟁은 고통스럽지만 그 후에는 지상낙원이 펼쳐지는 거지. 그래서 설국열차에서 반란을 event라는 중의적인 표현을 쓴거같아.
하지만 현대에서는 그렇게 무대뽀로 전쟁을 하기에는 리스크가 있다고 생각해서 그 대안으로 나온것이 나는 백신이라고 생각해. 아주 효율적으로 인구를 감축시킬 수있거든.
2편은 내가 코로나백신을 맞지 않을려는 이유에 대해 얘기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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