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일본의 문명을 발전시켰다.

기원전 660년 일본은 이누이족이라는 원시족이 있었는데 반도에 있던 한국인은 반도가 많이 불편한지 일본을 내려와 쌀문화랑 유교 율령 한자 등 동양문화를 전파한다

하지만 어느새 일본은 빠르게 성장하였고 중세 일본은 아스카문화&다이카게신&국풍문화를 받아드린다. 그후 16세기 일본 전국시대는  잦은 전쟁으로 인해 싸우는 전술이 늘어났으며 무역상을 통해 화약 총기를 사용하며 조선을 침략한다

19세기 중반 영국에의해 사무라이는 무너진다.
이때부터 일본은 근현대화에 신경쓰기 시작했고 20세기 대한민국과 중국을 점령할정도로 힘이 세지지만
미국으로 인해 대가리 깨졌으며 곧 반도에서 일어난 6.25 전쟁으로 인해 미군 특수물품 생산에 큰 이익을 얻게 된다.

여기서 내가 일본 역사를 간략하게 적은이유는

일본의 역사는 이렇게 간략하면서도 gdp 3위를 유지하는 대국이 되었지만.

한국은 2230년 기원전인 역사도 길지만 고구려 멸망과 함께 정말 작은 반도쪼가리를 얻었으며
그 반도쪼가리에 또 갈라서니 한국인이 서로 뭉치고 싸워야하는 문화? 그런건 전혀 없다고 본다.

물론 일방적으로 한국인이 야속한건 아닌데 은근 좋은 구석도 많지만
기회를 못잡는게 큰 한이다.

5000년동안 중국한테 굽신 거리는것도 보기 지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