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꺼 풀발해도… 10? 11cm? 정도 될까말까하고
휴지심에 널널하고 들어갈 정도로… 얇은편인데
키스방 여자애가… X 빨다가.. 턱 아프다고 하길래
“에이 왜그래.. 내꺼 작은데 왜…” 하니까
“오빠가 작다구요?… 큰데요?” 하길래
내꺼 작은편이라고 하니까
“오빠가 진짜 작은거 못봐서 그래요… 덩치는 큰데… 진짜 요만한 사람들 엄청 많아요… 오빠정도면 큰거에요~”
하던데
뭔가 기분은 좋더라…
근데 여자애 입이 작은편이기도 했고
X를 좀 특이하게 빨더라
양치질 하듯이 빨던데..
여자애 볼 안쪽.. X에 찔려서.. 불룩불룩 튀어나오는거 보는데.. 뭔가 꼴릿하더라…
입도작고.. 손도작고 해서
내 X가.. 엄청 커보이는 착시효과.. 제대로 누리면서
간만에 묵은 액 까지.. 개운하게 발싸하고 온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