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이랑 같이 우겨넣어서 손톱때문에 아프신거 같았음 그리고 뿌리까지 다넣고나서 처음 든생각은 존나게 뜨끈따뜻하다랑 아X 작아진다였음 그래서 일단 넣다 뺏다하는게 아니라 아무렇게나 비빔. 와X 다시 생각해도 오지는게 진짜 2처도 안돼서 순식간에 커짐 보통 떡썰 보면 소프트 오나홀 사라고 하는데 내가 느끼기에 가장 비슷한건 발육 측정이라고 있는데 온도 빼면 진짜 개똑같았음 미끈미끈하게는 잘 움직이는데 가만있으면 X 물고있는거 같은 척각 드는 밀착감 진짜 신기한게 손에 비하면 엄청 느슨한데 그 특유의 밀착감 때문에 머리속에서 싸면 X된다는 생각이랑 동시에 X에서 찐한거도 아니고 적을거도 아닌 묽은걸 내뱉음 걍 내가 그날 딸쳐서 그런걸수도 있고. 근데 엄마 내가 아 망했다 아 이러면서 바들바들대니까 솔직히 괜찮다고 말하시지 그냥 조금 웃으시도 가만히 계시더라 그거보고 처음에 말했던 묘한 기분이 들고 그뒤로 2번함 마지막에는 힘딸려서 거의 줄어든 상태로 비벼서뺌 딱히 현타는 안오는데 할말 없어서 감사하다고 하고 도망치듯이 내방으로옴 이거 앞으로도 각 잴수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