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한국으로 성형하러 오는 일본인 수 2만 4천여명”
일본의 공중파 방송에서 한국에서 거주하고 있는 일본인 특파원이 세계 최고의 성형 대국 한국인들의 성형 실태를 낱낱히 까면서 그런 한국에 성형하러 가는 일본인들의 수가 매 년 2만여명이 넘는다며 팩트로 조짐
심지어 일본에는 한국으로 성형을 하러 가고 싶은 일본인들을 위해서 한국의 유명 성형외과와 콜라보 한 ‘한국 성형 여행 패키지’ 상품이 있을 정도라고 함
일본의 공중파 방송에서 한국에서 거주하고 있는 일본인 특파원이 세계 최고의 성형 대국 한국인들의 성형 실태를 낱낱히 까면서 그런 한국에 성형하러 가는 일본인들의 수가 매 년 2만여명이 넘는다며 팩트로 조짐
심지어 일본에는 한국으로 성형을 하러 가고 싶은 일본인들을 위해서 한국의 유명 성형외과와 콜라보 한 ‘한국 성형 여행 패키지’ 상품이 있을 정도라고 함
그리고 일본의 한 여자 아이돌 그룹 멤버가 일본의 어떤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자신이 혼자서 한국으로 여행을 갔다왔다’면서 한국 여행 썰을 푸는데 그 얘기를 듣는 와중 프로그램의 MC이자 일본의 초 유명 게닌인 저 사람이 ‘한국에서 성형하고 온 거야?’라며 또 다시 팩트로 조졌음
일본에서는 일본의 젊은 여자들이 한국에 갔다 왔다고 말하면 ‘성형하러 간건가?’ ‘성형하고 왔나?’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이제는 아주 보편화 된 일본인들의 인식임
즉 그 정도로 일본인들이 생각하는 한국의 기본적인 이미지 중 하나가 ‘세계 최악의 추남 , 추녀들의 지옥’ , ‘세계 최고의 성형 대국’
이것이 현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