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자체가 근본이 없이 미친듯이 역행해서
경제와 문화가 다죽었음
지상파 방송 사람들 보냐?
지상파 방송에서 꿈과희망을
말하는 컨텐츠가 있냐? 없어
저녁 드라마 봐봐
정상적인 가정의 이야기가 아니라
불륜 이야기 돌싱남 돌싱녀 이야기
가요도 그래
꿈과희망을 이야기하는 가사의 노래가 없어
안나와
전부 해외 수출용 컨텐츠고
한국인이 정서에 맞고 공감할수 있는 가삿말이
있는 노래가 없어
예술은 없고 상업 상술 밖에 없어
영화도 마찬가지지
최근 감동적으로 본 영화가 뭐가있냐
또 20대애들이 꿈과희망이 없으며
지상파 방송에서도 청소년 청년들을 위해
비젼을 제시햬주거나 내줄 컨텐츠가 없다
집단무의식 세계가 혼돈으로 정체되어 있으며
인싸문화가 아니라 찐따문화
찐따가 인싸 갈구고 조리돌림 해서
인싸들 박살내는 문화라 이거지
젊다는 자신감 가지고 나서면 뒤져
말한마디 꼬투리 잡아서 마녀사냥 일어난다니까
배아픈거야 잘난척 하는게
개인의 자유와 개성이고 나르시즘 이라고 생각안해
훈남이 트랜드면 볼장다본거야
튀지않고 몰개성화가 최고다 이거 아니냐고
요즘 청소년 청년들 패션봐봐 검은옷이 트랜드임
인간이 인간을 안믿어
모든건 신뢰를 잃었고 돈만 믿고 돈이 신앙이고
돈을 쫒는 투기판 같은 삶이야
세상에 대한 신뢰는 사라졌고 작은 울타리 가정또한
붕괴되고 남은건 자존감 떨어지는 외로운 자신밖에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