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고야 올린이:GUEST 20/05/2022 반가워 너가 어디 있든 무엇을 하든 내 친구야 너는 내가 누군지 모르겠지만 난 널 아직도 기억해 다시 돌아오면 안부 인사 하나만 해줘 46 Related: 이 오늘자 일기.. (장문, 뻘글주의) 친구에게…가족에게…이곳은 反日 matrix 사회입니다 ” 어이, 그 앞은 지옥이다ㅡ” 난 반바지 절대 안입게 된 계기가 내가 방금 쓴 짧은 이야기인데 평가좀.jpg 이 말하는 윤핵관 .jpg 이 여친 와꾸 평가좀 ㅇㅇㅇ 이거 내가 아직도 꼰대같은 생각 가지고 있는거냐…jpg 좌빨 거렁뱅이 새기들 진짜 이거보니까 혐오감드네 주먹?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일본취업 하는법, 한국대학 위상 알려줌다음 글 다음 글: 내일 면접인데 정장 핏 휭까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