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적하다 올린이:GUEST 19/05/2022 꿈속에선 환하게 웃다가 깨고나면 어두컴컴한 방에 혼자 있기를 여러번 반복하니까 이전에 했던 행동이나 말들에 후회만 자꾸 덧씌워진다.. 열심히 살아야지.. 우울하당.. 44 Related: 일본 여성으로부터 일본 사회의 미래가 밝음을 느낀다 타케시마를 왜곡하는 한국의 주장 반박 오늘 학교 화장실에서 울었다… 심각) 본인 고민좀 해결해주셈 택시기사 공포에 떨게 한 썰 ,.,.,여친 사귀면… 똥구멍도 보게되지 않음?? 이 여자 이름좀 ,.,.,이쁜여자 몸뚱아리… 하루종일 빨고싶다… 잘생각해보면 인생에 괴로울일이 하나도 없음 인생에 대해서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윤드로저 다크웹 ㅅㅇㅊ 교사다음 글 다음 글: 그대가 보고 싶을 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