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이 음악 들으며,, 학창시절 회상함,, 올린이:GUEST 19/05/2022 그시절만큼은,, 타인의 불행을 바라기보다,, 행복을 바랄때가 더 많았음,, 69 Related: 진리에 대해 써봅니다. 한국의 반일(反日) 구조 ,.,., 나 아는 150~160대 여자애들은…ㅇㅇ 24년 살면서 주변사람들중 ㅍㅌㅊor성공한 사람들 보면 국비지원 낭비 세금도둑학원 추천한다~ ???) 부모는 여성이 공부원하기를 원하지 않는다. 오늘도 ‘시간을 달려서’ 들으며 힘낸다… 육덕진 통을 후려치며 게걸스럽게 구멍을 탐하고 앙칼진 신음을 들으며 완벽한 행복은 존재하지않음 근데 니들이 행복을 위해 노력해서 원하는걸 얻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