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추(소중한 추억) 10 올린이:GUEST 18/05/2022 더 자세히 적어보고 싶었지만 글솜씨가 좋지 못해 적지 못했다. 가끔 추억을 떠올리며 이불킥도하고 그때 감성에X어들기도 한다. 누군가의 이야기를 듣고 내 이야기를 해주는것도 좋다. 새벽이라 감성이 더 올라오나보다. 언젠간 이것도 추억이다 28 Related: 아니 알바 씨발 뭐냐? 친구에게…가족에게…이곳은 反日 matrix 사회입니다 이 오늘자 일기.. (장문, 뻘글주의) 전역이 가까워질수록 허무하네.. 전역이 다가오니 허무하다…txt 두러문학.txt )너희들한테 부탁할게 있다. 현재 성 상황.txt 현대미술이 ㅄ취급 받는 이유(개인적인 뇌피셜) 똑똑한 여자 만나다가 멍청한 여잔 못만나겠다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실시간 근황..jpg다음 글 다음 글: 야짤이나 쳐 올려 야짤싸개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