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핏 애매하다고 느낄 수 있는 초콜릿 집는 손동작으로 재재를 세탁하려고 기사를 쓰는 중앙일보
중간중간 트랜드에 민감한 재재가 이 손동작을 몰랐을 리 없다 라면서 중립적인 스탠스를 취하는 듯 하면서
결국엔 세탁으로 마무리
그 사상을 가진 언냐들이 쿵쾅대러 옴 서로 추천찍고 난리
이 사진의 손동작에 대해서는 왜 언급이 없는 것일까?
그래도 이러한 사건을 다루기도 했고 중립적인 스탠스도 어느정돈 취하기도 했으니 애매할 수 있어서 같은 기자의 다른 기사를 한번 살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