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해몽 좀 해봐라 심상치가 않다

나는 남의 집안에 밥얻어먹던 처지였음 밥을 먹는데 반찬이 나만 부실했음 그래도 얻어먹는 처지여서 그냥 먹음

그러더니 그 집안 친척들이 눌러살게됨 그래서 내 반찬은 더 부실해져서 시금치 몇개랑 밥만 남음 맛이 없어서 안먹다가

상치울때 되니까 이거라도 안먹으면 죽는다 생각해서 손으로 집어서 허겁지겁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