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중학교때 원어민 선생님임. 대략 30초반
맨처음엔 내가 선톡보내서 서로 long time no see 이러다가 나도 이제 어른이라고 말했음
근데 언제한번 만나서 술마시자길래 장난으로 내 거기 보고싶냐 물어봄-> it is up to you(너에게 달렸어 -> 마음대로)라고 대답하길래 보여줌. 근데 갑자기 자기가 I do swallow(나는 삼킨다 XX를) 이러면서 이모티콘보내더라.
그리고 학원간다하니 갑자기 자기 사진을 보냄
반응좋으면 이번주주말에 후기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