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덕질 제대로 한게 이때였는데

0506 후반기 바르샤 vs 첼시 16강 1차전 경기

이때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호나우딩요가 축구 원탑으로 생각

특히 드리블 1인자 = 호나우딩요

이렇게 생각했는데

막상 호나우딩요 드리블 보니까 별거 없었음

이 시즌 후반기부터 드리블 능력 떨어지고 서서히 시즈모드

그리고 월드컵에서 폭망

호나우딩요 드리블은 별로 안 보이고

유망주 메시가 드리블로 첼시 측면 개털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