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코녀 원본 올린이:GUEST 11/05/2022 고래 싸움에 등 터지는 새우가 아니라 큰 고래, 작은 고래 함께 노는 동해바다의 돌고래, 이것이 우리 한국의 목표입니다. 아무래도 인구가 적으니까 돌고래라고 생각했던 모양입니다. 그냥 큰 고래라고 합시다. 밍크고래도 있고, 흰수염고래, 모비 딕도 있으니까요. 우리도 고래입니다. 60 Related: 한국의 반일(反日) 구조 친구에게…가족에게…이곳은 反日 matrix 사회입니다 커티스 르메이 쉐프의 최대 작품 독도, 다케시마 영유권 분쟁의 진실은? 한국의 경쟁국은 중국,일본,대만이다. 1.243은 보아라 이 오늘자 일기.. (장문, 뻘글주의) 한국이 가라앉는 나라인 EU 20대에게 탈조선이 필수인 이유 나정도면 코린이 탈출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