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때 쉬는 시간. 남일진 2명(서로 다른 파벌)이
나를 대상으로 로우킥 연습중. 그때 피의자 여일진(서열1위)이
재밌어보인다며 관심을 표현. 즉시 참관하여
내 급소에 니킥을 2번 시전. 두번째 타격 때 둔탁한 소리를 내며
좌측고환이 파열. 본인은 고통을 호소하며 정신 잃기 직전인 상황.
당황한 여일진이 내 성기를 어렴풋이 어루만지며 어떡하냐는 제스쳐를
남일진에게 표명. 구급차 도착 후 병원으로 이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