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간 여자들 그냥 거르면 편한게

워홀도 포함 ㅇㅇ

한국여자 쉽다고 보는 인식이 강함

해외에서 ㅋㅋ

별의별 옐로피버들이 달라붙어서 한번 해보려고

캣콜링 시전 ㅇㅇ

근데 한녀들은 자존감 올라가서 성희롱당하는지도 모르고

만난지 하루만에 집까지 따라감

거기서 속궁합 잘맞으면 아까 그 유학간 여친 글처럼

둘이 사귀는거고

아니면 한녀가 받기 힘들정도로

외국인이 너무 대물인 경우가 있음

자궁 경부에 상처가 난다거나

과격한 성행위로 고통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음

왜냐면 만만한 동양여자 함부로 다루는 경우가 많잖아

뭐 길에서 마주쳐도 그러는데 성관계할땐 오죽하겠음?

20년넘게 설면서 해외경험 있는 여자중에

단 한번도 문란하게 성행위한 여자가 없을까?

그냥 거르면됨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