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씨발 괜히 양보했네 올린이:GUEST 26/09/2022 할머니 무단횡단하길래 봐줬더니 그담신호에서 내가 딱걸리네 ㅅㅂㅅㅂ 27 Related: 일기 소설.jpg 우리집 고집이 얼마나 대단하냐면 ㅇㅇ 부산 놀러갔는데 존나 황당했었다……. 엄마아빠 결혼생활보면 하고싶긴 함 우리집 전형적인 헬조선집안이라 반항도 못해. 아기 홍어 뚜 루루 뚜루~_/> 아이씨발 아이씨발 자세히 밝히라고 미친새끼야 아이씨발 교수 틀딱새끼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이번 할로윈이 코로나를 더욱 더 전파시킬 절호의 찬스다.다음 글 다음 글: 할로윈 코스프레야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