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가는데 찌찌 축 쳐진 개새끼가 내 앞에서 똥쌈 올린이:GUEST 20/09/2022 드러워서 된장 바를 생각도 안 남 37 Related: 수박 잘 고르는 법.txt 어제 있었던 기묘한 일;;(스압) 난 동성애자라서 하나 마나 상관x ,.,.,그럼 여자랑 대화할때.. 걍 아무말이나 막 하는게 낫다는거임? 숲윾싀는 재혁이 아니여도 비호감이였음 내가 모쏠아다인데 ㅅㅅ의 느낌이라도 느껴본 경험…. 진심 중권이형 불쌍한게 이 경우 퐁퐁이냐 아니냐? 대학 자퇴하고 일본어나 공부할까 키작고 못생겼으면 공부나 해서 능력이나 키워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요즘 잘 때마다 기대 됨 ㅋㅋ 흐흐..다음 글 다음 글: 내가 쯔루타 보고 코미양 보기 시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