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부모님한테 끌려서 교회갔음… 올린이:GUEST 16/09/2022 아버지는 나름 박사까지따놓고…. 좀 고지식하게 종교같은거 1도 안믿고 운동하러다니실때…. 어머니는 동네에서 졷목질할려고 나도끌고다녔음…. 언제인지 가물가물한데 어머니가 목사랑 존나싸우고 근처도 안갔음….. 그때부터 내 주말만큼은 자유가됐음…. 18 Related: 애비 술버릇이 개쓰레기인데 자기 잘못을 인정을 안함 담배피고 씀) 공붕이 1년동안 꿀빨다가 쪽당한 썰 푼다.. 아버지 때문에 미치겠다 이거 이해하면 무서운 얘기라는데 해석좀 살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말: 니네집 이혼하고 거지됐잖아 촉나라는 중국영웅 치고 영토확장에 성공한게 아예 없음ㅇㅇ 아버지 연명치료를 중단하고 보내드리렵니다 잠자는 숲속의 .txt 이쯤 되면 나는 주어온 자식인가 로마에게 정복당하고 유린당한 그리스.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