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40줄 꺽이니까.. 슬슬 죽음이 두려워진다… 올린이:GUEST 07/05/2022 젊은시절.. 한번도 생각안해본건데 요즘은.. 밤만 되면 나도 언젠가 죽겠지… 곧 죽겠지… 병 들어서 병원가서 수술받고 호수 꽂고.. 고통을 느끼면서 죽겠지 이런 생각 자꾸만 들어서 미칠거같다.. 솔직히 요즘. 소화력도 떨어지고 늘 피곤하고,,, 눈도 침침하고 걍 노화가 팍팍 느껴지는데 차라리 고통없이 깔끔하게 죽는게 낫지 병원신세 지고.. 고통속에 허우적대다가 죽는거.. 끔찍하다 죽음이 자꾸 생각나 요즘… 67 Related: 슬리퍼급하고 잠시라도 밥먹고 담배도 피고 사치부리고 싶습니다 사람이 옆에 있으면 자꾸 의식하게되는데 자신감 키우는 방법없을까?? ,.,.,지금와서 생각하는건데.. 서울시장 박영순 안된거…. 상식적으로 사람을 죽이는 또라이색기가 있진않겟지만 정신병 걸린년들한테 쥬지들 꼬이는이유가 이거냐? 의대생 죽음이 장기적출 사건이라고 확신하게 된 이유 이번 mz 세대 토론 보고 느낀 점 아이유 얼굴 왜갑자기 상했냐? 인터넷만 보면 끝낫는데 ㅋㅋㅋ 여자 10명 사겨보고 50명 정도랑은 자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