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톤 암센징 같은 영화를 왜 일본에서 개봉하는건데

일본을 싫어하면서 페미니즘이라는 바퀴알을 일본에 싸려는 이중적인 센퀴벌레년들 저런 불쏘시개를 일본에 전파하는 이유도 은연중에 일본도 여성인권 후진국이라고 까기 위한 반일 프로파간다에 불과하다
페미들이 바라는건 전세계의 pc화이므로 일본도 예외일수가 없고 일본인들이 한국에 경각심을 가져야 하는건 저런것들이 여전히 많기 때문임
내가 우려하는것은 일본여성들이 저런 선동에 속을수 있고 한류빠들도 대부분 저런 사상에 동조하고 공유하고 있는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