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끊으면서)아됐고 오빠 나 명품백 사줘” 올린이:GUEST 30/08/2022 “저번에 그년이 명품백 새거샀다고 자랑하더라니까 짜증나게. 오빠 카드로 긁을테니까 내놔.” 12 Related: 아니 근데 아파트 윗집 소리 다들림?? 이런 소리가 왜들림?.jpg 유부녀 직장상사때문에 직장생활 힘들어졌다 대학생 어린년들 명품백 사려고 오피 가서 한번 벌려준다더만 ‘내가 가지고 싶어했던 명품백 고마워~’ 한녀들이 허영심 높은 이유…jpg 아사나기 커미션 50만 주고 받는 이유 야쿠자 나오는 만화 보면 캬바레에서 여자 가슴에 돈 끼워주고 이 조만간 스토킹 살인 지금 좀 혼란스럽습니다. ,.,., 진짜 할 곳은… 존나 많긴 한듯;;;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박사장님 미정복 자료 구하신건가다음 글 다음 글: 솔직히 이짤 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