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짜 할 곳은… 존나 많긴 한듯;;;

굳이 옷 챙겨입고

오피,안마,휴게텔… 전화예약에 인증까지 거친 후에

단속걱정 하면서… 조마조마 갈 필요없이

걍 우리동네만 해도..

집 근처 타이마사지… 5만에 섹스해준다는 태국녀 널려있고,

집에서 10분거리.. 지하철 역 주변에

수많은 마사지업소 있는데

저번에 몇군데 돌아다니면서 물어보니까

8만에 섹스 해준다는 40대 아줌마들 많더라…

저번에 밤에 섹스땡겨서

츄리링 바람에… 코 후비면서.. 마사지 업소 아무데나 들어갔더니

주인아줌마가 40대초중반 되보였는데

7만에 연애 해준다고 하길래…. 걍 하고 왓는데

손님이 아무도 없어서

가게 현관문까지 걸어잠그고… 나랑 단둘이 샵에서 섹스함 ㅋㅋㅋㅋ

자기 출산경험도 없고.. 젊었을때 섹스경험도 별루 없다면서

X 이쁘다고…. 다리벌려서 X 자랑도 하고

떡 칠때도… X좋냐고 막 물어보고

물도 많이 나오고… 아줌마가 존나 적극적으로 해줘서

즐떡 하고 나옴 ㅋㅋㅋㅋ

거기도.. 언제든 가면… 섹스 가능한곳이고

진짜.. 맘만 먹으면… 섹스 할 곳은.. 넘쳐나는거 같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