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유희왕 캐릭터로 어렷을때 두그두근한 적 잇음. 올린이:GUEST 29/08/2022 남자 카드랑 여자카드랑 서로 덮어놓으면 얼굴 빨개지곤 했거든요. 그렇게 순수한 나도 있었다. 라는 말이거든요 23 Related: 이 오늘자 일기.. (장문, 뻘글주의) 아! 달디 달았던 로마의 흙이여.txt 2021.07.13 소설 썼는데 봐주세요 [우한 공산주의 바이러스 방역전기] 애게 문학상) 이모우또 5 님들아 저 소설 써봤는데 평가해주세요(긴글주의) 님들아 저 소설 써봤는데 제가 그렇게 글을 못쓰나요ㅠㅠ 님들아 저 소설쓴거 이거는 어때요 ㅠ ㅠ 와 이건좀 무섭다 서울 오세훈, 부산 박형준 당선의 주역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