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녀석들이 ‘진심’으로 차면 내 다리가 부러질 거라고 했지만 올린이:GUEST 17/08/2022 ‘결과’는 녀석들의 발가락만 아팠을 뿐…. 크큭…. 인간의 뼈는 단단하다구? 얇다고 무른 건 아니야… 44 Related: 만화는 시간의 “자연” 스러움을 추구하는 작업이 ‘아니다’. 이들은 성상품화라는 단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함? 인간의 출산이 고통스러운 이유 노벨 수상자: 사후세계는 있다 노벨수상자: 사후세계는 있다 삶이란 바람에 나뒹구는 낙옆과도 같다고 해요 인간의 삶이란 바람 앞에 나뒹구는 낙엽과도 같다고 합니다. 배신당한 페코린느보다 배신할 수 밖에 없었던 계집같은 녀석들이 보는 만화 걍 팔 하나 부러질 각오로 막고 찌르면 그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