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는 M자세로 침대에 누워있고 난 첫경험.
뷰지구멍이 어디있는지 몰라서 어버버하고 있을때 누나가 상냥하게 내 풀ㅂㄱ된 쥬지를 뜨뜻한 손으로 감싸고 “여기가 뷰지구멍이야.” 이럼.
그리고 누나가 손으로 자기 뷰지구멍 입구에 내 귀두를 비비기 시작함.
내 쿠퍼액이랑 누나 애액이 섞여서 음란함 소리를 냈음.
질척질척질척
이러니까 쥬지가 점점 딱딱해지다 못해 진짜 땡기고 아프더라
“이제 허리만 밀어넣어.” 누나가 손으로 쿠퍼액과 애액에 더럽혀진 내 귀두를 자기 뷰지구멍에 조준함.
천천히 밀어넣어넣으니까 누나가 귀엽다는듯이 웃으면서 “옳지, 옳지, 잘하네.” 이렇게 칭찬해주니까 누나의 개가 된거 마냥 더 흥분했음.
호기심에 서로의 생식기를 만지기도하고 힘들땐 서로 의지하기도 했던 친누나의 뷰지속을 주름 하나하나까지 느끼면서 넣었음.
“옳지, 잘하네 계속 밀어넣어, 옳지이 흐으읍!”
쥬지의 1/3정도가 들어가니까 누나의 뷰지가 움찔하더니 갑자기 내 쥬지를 흡입하는거임. 뿌리까지 넣어버렸음.
그때 표정을 보니 여유롭던 누나의 표정은 음란한 암컷의 표정으로 변해있고 팔과 다리로 날 안더니 손으로 내 등을 꽉쥐더라 이때 뷰지가 엄청 쪼이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