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왁싱 3일찬데… 지금 키스방 갔다옴 ㅋㅋㅋ

12시 첫탐으로 업계nf 8일차 써있는애 보고 왔는데

왁싱 X 보여주고싶어서


걍 나 먼저 팬티까지 홀딱 다 벗으니까 



여자애가.. “오빠 몸 왜케 야해요..” 이럼 ㅋㅋㅋ




뭔가 부끄러워 하면서도… 남자 왁싱한거 첨 본다고


손으로 쓰담쓰담 하더니



입으로 해주는데


오빠꺼 따뜻하다, 부드럽다, 너무 야하다.. 그러면서



혀 많이 써가면서… X 한참 빨아주다가




이번엔 내가 해준다고하고.. 여자애 옷 벗겨서


X 빨면서.. 팬티속에 손넣고 X 비벼주다가


팬탈하고 보빨좀 해주는데




웃긴게… 지 물 많이 나올거같다고


손으로 보짓구멍쪽은 틀어막음 ㅋㅋㅋ 클리만 해달라고 ㅋㅋ




그래서 괜찮다고.. 손 치워버리고


X속에 혀넣고 휘젓고…  항문부터 클리까지.. 존나 핥아주는데



뜨끈뜨끈한 애액물 존나 나오긴 하더라…



간만에 따뜻한 보짓물 양껏 핥아먹음 ㅋㅋ 



여자 X가 존나 뜨겁고.. 보짓물 따뜻한거면


리얼로 존나 흥분한거 맞지?





암튼… 내가 한참 해주다가



여자애가 또 지가 해주겠다고 하고


내 X 빨아주는데



“오빠 털 없으니까… 자꾸 빨구싶구 그래….”


이러더라…



진짜 간만에 개풀발되서… 귀두 빨개지고.. 터질것같았는데


여자애가 혀로 귀두 존나 핥아주고… 진짜 원없이 빨리고 온거 같음…




입에 싸두 되냐고 하니까


맛 없다고..  걍 쌀때쯤엔 입떼고 손으로 해줘서 쌌는데



여자애 팔뚝에 튀고 ㅋㅋㅋㅋ 손등위에 존나 많이 흘러나옴 ㅋㅋㅋ




간만에 묵은 X까지 싹 다 배출한거 같음..


존나 개운하긴 하더라..




오늘 키스방 간 이유가….. 내 왁싱X 보여주고싶고


자랑하고 싶어서 간건데




여자애 반응 좋아서… 기분 존나 좋았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