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근처에…. 좀 오래된 4층짜리 건물 하나있는데
여기 특이점이… 1층 화장실이 남녀공용임…
건물 3층에 미용실 있고… 4층에 학원도 있어서
은근 10~20대 여자들 바글바글한데
예전에 1층 화장실에서 똥 싸는데
바로 옆칸.. 여자 들어와서 오줌똥 싸는 소리 들은적있음…
그래서 가끔 거기가서
변기칸 휴지통 싹다 비워놓고… 화장실 밖에서 대기타다가
여자 들어갔다가 나오면
변기칸 휴지통 뒤져서 (내가 미리 비워놔서.. 무조건 그 여자가 쓴 휴지맞음)… 그 여자가 X닦은 휴지 득템해서… 냄새맡고 딸치고 그랬었는데
의외로 존나 떨리고 흥분되고…
간혹.. 존나 이쁜 여학생 똥묻은 휴지 득템하는 날엔……
집에 들고와서.. 물고빨고 생난리도 치고 그랬는데…
간만에 함 갔다올까…
오늘따라 무료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