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INGAPORE THE STRAITS TIMES2018년 싱가포르에서 열린 북미 정상회담에서 통역관을 지냈던 20대 한국인 남성이 여자 화장실에 카메라를 설치했다가 적발돼 철창신세를 지게 됐다싱가포르 – 2018년 이곳에서 열린 트럼프-김·미 정상회담 때 싱가포르 경찰청(SPF) 통역사로 근무했던 한국인 남성이 올해 2월 핀홀 카메라로 화장실을 사용하는 여성의 모습을 촬영하다 적발됐다.싱가포르 영주권자이자 경찰과 함께 작전 준비가 된 군인(NSman) 김주형이 3건의 관음증 혐의를 인정해 월요일(10월 4일) 22주간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형이 선고되는 동안 24건의 다른 혐의가 고려됐다.Gim Joo Hyung, a Singapore permanent resident and an operationally ready national serviceman (NSman) with the police, was sentenced to 22 weeks’ jail on Monday (Oct 4) after he pleaded guilty to three counts of voyeurism.김주형 너 20대 맞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