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유치원초중고 내내 올타임 찐따여서 그런 생각이 안듬특수어린이집서 장애아들한테 괴롭힘당하고초중고때 나보다 어린 애들한테도 괴롭힘당했으며초2때 남들앞에서 말못해서 웅변학원 다녔을때학원차량안에서 초1 남자애 둘한테 맞고 울었고초6때 나보다 13~15cm 쯤 작은 전교권 준찐따한테삥뜯기고 이용당하고 샌드백취급을 받았으며걔 전학간후 반 애들의 먹잇감이 되버림중1때 나보다 20cm 가까이 작은 키 140 여자애한테 성추행 성회롱을 집중적으로 당해서 남성성이 거세당했고초6때 같은반이었으며 날 심하게 괴롭히던 놈이랑중2때 다시 같은 반이 되었는데 얼마안가서 내 초6시절에 대한 주작날조과장된 소문 악의적으로 퍼뜨림찐따찌질이급은 아니었지만 정박아에 가까운 놈이었고일진한테는 가만히 있으면서 약한 장애인찐따를 괴롭히던 놈그놈이랑 내 공책 꺼내서 애들한테 내용 까발리던 놈 둘이서중2 내내 날 악의적이고 집요하게 괴롭혔음결국 중3때 전교에 소문 퍼지고 후배들도 날 조롱하고 무시함이수인이랑 최원형을 그때 못 죽인게 아직도 후회된다고등학교는 개꼴통 선생들에다 학생들수준도 병신이었음고1 1학기 되고 2주 지나서 부실장 주도로 괴롭힘당함내 사생활 얘기도 꺼낸걸봐선 거기서도 내 소문이 퍼졌었음대신대 14학번 이창혁 씹새키야내가 페북으로 안부 DM 보내니 얼마안가 계삭빤스런하더라어쨋든 나는 학창시절이 하나도 안 그립다왕따괴롭힘당할 일 없고 샌드백 될일 없는 지금이 훨씬 나음학교는 지옥 그 자체였고 자퇴하지못한걸 후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