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문 구멍났다.jpg

아까너무 열나고 머리아프길래 아빠보고
나코로나검사좀받아야겠다고 말했는데
아빠가갑자기 나한테 ‘니새키는 우리집에 도움되는게뭐냐 그냥 죽어버려라’라면서 나한테다가오는거임 생명에위협을느껴서 방문잠그고 대치하다가 아빠가발로차서그런지 저렇게구멍이뚤렸다
생각해보니 오늘 우리누나 대학입시실기시험보는날이였는데 우리아빠가 ㅈㄴ예민한날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