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나는 살인을 했다…. 올린이:GUEST 23/06/2022 한순간의 욕정을 참지 못하고 나는 오늘도 방망이를 흔들어재끼며 살인을 했다.. 참을 수 있었는데.. 쾌락과 맞바꾼 휴지에 처참히 짓밟혀간 나의 후손들에게 너무나 미안하다.. 고단한 수행자의 길.. 금딸 내일부터 나는 다시 시작할 것이다.. 내일부터 나는 다시 태어날 것이다.. 24 Related: 일본을 추종할수록 반일이 심해지는 현상 한국과 한국인들의 습성 예언)대만 침공 전쟁과 향후 시나리오 전망 2021.07.13 기자회견 자청한 기성용 “회유·협박? 없었다, 이제 선처는 없다” 이 오늘자 일기.. (장문, 뻘글주의) 2021.07.12 친구에게…가족에게…이곳은 反日 matrix 사회입니다 미사카 미코토, 당신을 영원히 사랑하겠습니다. 마키세 크리스 당신을 영원히 사랑하겠습니다.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ㅓㅜㅇ)~몸매갤 야릴때…다음 글 다음 글: 정우성이 대타로 들어간 드라마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