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유진 부수고 싶지 않냐 올린이:GUEST 30/05/2022 무언가를 ㅇㅇ 41 Related: 요즘 우울증약 먹으면서 인생 돌아보는 중 이 영화 보다가 티비 부수고 울부짖었다..JPG 오함마로 여동생 무릎 부수고 싶네 ㄴ 자고있는 엄마방 방문 부수고 들어가서 소리친말 30살 백수 병신 일대기 야썰 ㅇㅅㅅㅆ 사람은 괴롭다 무언가 몰두할 게 없으면 도 재미가없다 ~ 한국인은 그림자들이다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맘카페 정모 사진다음 글 다음 글: 퀸화여대의 과거와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