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엄마가 생선해준댔어 올린이:GUEST 27/05/2022 어예 ㅋ 37 Related: 걍 엄마가 너무 괘씸해서.jpg 어릴 때 엄마가 아빠보다 좋았던 ol유.jpg 엄마가 나 살 빠진거 같다던데 엄마가 나랑 동생이랑 존나 차별대우하는데 진짜 같다 엄마가 나 싫어하나봐… ↑이새끼 엄마가 베트남사람 같으면 ㅋㅋ 엄마가 아들한테 할 소리냐 이게 엄마가…. 먹고싶은거….암거나 시켜먹으래서….real ㄴ 엄마가 문열고 들어와서 하는 말 엄마가 사준 옷만 입으면 ㅋㅋㅋㅋㅋ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나차단한 애들은 이런것도 못봄다음 글 다음 글: 춤추는 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