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방 에이스 존나 이쁜애… 물 많은 빠는데

항공과 다니는 애 였는데

그 키스방에서 에이스였고

모든할인제외에… +1 붙는 애 였는데

운좋게 첫탐 빵꾸난거 예약된다고해서

함 보고 왔는데

걔도.. (애무) 받는거 좋아하고

나는 해주는거 좋아해서

뭔가 첨부터 아다리가 잘 맞았던거 같음.

바로 팬티 내리고.. X 빨아주는데

역대급으로… X도 깔끔하게 생겼고

손도 안댔는데… 이미 물 흥건하게 X어있어서


조명에 빤짝빤짝 빛나더라.. X가…




냄새도 전혀 안났고.. 털도 별로 없어서


진짜 환장을 하고…  혀로 휘젓고 핥고..


X 겉/속 존나 핥았는데




물 진짜 존나 많이 나오긴 하더라…




보통 다른애들은.. 보빨할때 그냥 눈감고 신음소리만 내거나


쿠션으로 자기 얼굴 가리고.. 그냥 흐느끼고 몸 탁탁 튕기고 그랬는데




얘는 특이하게


자기 X 빠는 내 모습을…. 울상이 되어서 쳐다봄…




눈썹 축 내려가고.. 입은 살짝 벌어지고


당장이라도 울것같은…. 울상 으로… 자기 X 빠는거 쳐다보다가


고개 뒤로 한번씩 X혀지기도 하고




자기 쌀거같다고.. 싸두되냐고 묻길래




“다 싸줘… 싸면 다 핥아먹고싶어…” 했더니




X에서.. 뜨거운 물 같은거.. 울컥~ 울컥~ 2번정도 쏟아내더라…





야동처럼… 물총처럼 찍-찍- 싸는게 아니라…



밀물 썰물 파도처럼… 뜨거운물이.. 울컥~ 거리면서 흘러나옴…




물 나온거… 존나 츄릅츄르릅 거리면서… 흡입해서 빨아먹는데




여자애가 “오빠.. 밖에서 들려…” 하길래



걍 조용히 핥아먹었음…ㅇㅇ




X만 1시간 빨았는데


시간 존나 빨리가서…. 




너무 아쉽다고 하니까



여자애가.. 오빠 담에 또 오면되잖어… 담에 꼭 와.. 오빠는~


이러더라..ㅇㅇ




걔도 출근률이 저조하고… 일주일에 1번 나올까말까라서


출근부 열심히 모니터링 하는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