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 대다수 여성들은 남자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데 왜 난 그렇게 태어나지 못한걸까?”
그리고 맘속 깊은곳, 질투심이 자라납니다.
질투심은 분노로 둔갑합니다.
분노는 정의감으로 둔갑이 되고
그 정의감은 죄없는 타인에게 해를 가하는
자기합리화로 자리잡게 됩니다.
외모서열, 지능서열, 약육강식
지구위를 걷고 날고 헤엄치는 모든 피조물에 관통하는
자연 법칙.
경쟁에서 밀려난 당신은
도태됨의 분노감에 휩싸여서
원인은 필시 이세상에 대한 부조리일것이라고 최면을 겁니다.
하지만 오늘 이자리에서만큼은 제가 사랑을 되돌려주었으면 합니다
자진신고해서 댓글을 다시면
진심어린 위로를 해드리겠습니다.
그냥 도망가시는분들은 복 많이 받으시고 언젠간 소소한 행복이 오기를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