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년들 알페스는 옹호하는거 보고 머리가 띵했다

러브돌 금지, 낙태허용 

지금까지 걔네가 주장해왔던 논리가 본인들 신념이나 뚜렷한 주관에서 비롯된거라면 그래도 이해 할수 있다. 사람마다 생각은 다를 수 있으니까

근데 알페스 사건의 모순된 반응으로 한녀들한테는 주관이나 일관성같은건 없고 

그냥 더러운 욕망과 이기심, 질투, 오만으로 점철된 끔찍한 금수 새끼들이라는걸 실감함 

그때그때 이용할 수 있는 논리와 주관을 손바닥 뒤집어가듯이 동원하지만 

그 본질을 들여다 보면 결국 목적은 본인들의 정신적 만족감, 이익과 쾌락의 무조건적인 보전밖에 없음.. 이게 사람 새끼들이냐?

히틀러가 유태인이 아니라 조선인을 학살했다면 세계의 영웅이 됐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