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사시대 사람들이 오히려 여유롭게 살았다던데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흔한 통념이

그 시대 사람들은 하루종일 채집하고,사냥다니고 그랬을거라

생각하는거랑 별개로 일주일에 1~2번 일과 마치고

남은 시간은 개인적인 시간을 보냈다캄

뭐 진짜인지 아닌지는

나도 책에 있는 내용 그대로 받아들인거라 잘 모르겠지만

그런거 보면

현대 기술이 월등히 좋아진거랑 별개로

그당시 사람들보다 그리 행복하게 살고 있는건 아닌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