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같은 사람들이 전형적인 환경보호하는척 하면서 오히려 망치는 주범임

이효리 같은 경우 환경 보호를 위해서 전원 생활 한다고 직접 말했는데

그래서 생활이 어려울때도 있다고 말하는데

인간은 도시에 모여 살수록 환경이 보호된다

인간이 모여서는 도시 이외 지역은 보호되기 때문이다

전원생활 한다고 하는데 자기 자신은 자연환경 마음껏 즐기면서 행복할지도 모르지만

인간의 손길이 닿은 자연은 그만큼 훼손될 수밖에 없다

그리고 이런 사람들은 도시에 사는 사람들보다 에너지 소비량과 탄소 배출량이 압도적으로 많다

이효리의 방송 출연만 해도 자기 집 -> 제주국제공항 -> 김포공항 -> SBS 사옥까지 엄청난 탄소를 배출했다

다른 연예인들이 서울 또는 수도권 -> SBS 사옥까지 가는데 몇십배는 사용했을꺼다

또 집에서 마트에 장만 보러 가도 일반 사람들은 5분 차타고 가거나 걸어가면 되지만

저런 부류의 사람들은 2, 30분은 차타고 나가서 다시 2, 30분은 차타고 와야된다

미국 연구 결과에서도 교외에서 전원생활 하는 사람들이 도시 사람들보다 압도적으로 탄소 배출량이 높았다

전형적인 보여주기식 자연 사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