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찐따가 했으면 근처 동기들이 ㅈㄴ 갈굴텐데

양아치가 하니깐 결국 갈궜단 소리도 없음

군대에서도 보면 쫌 만만해 보인애들만 갈구지

양아치 출신이나 문신쫌 한 애들 보면 선임아니면 갈구는애들도 없더라

훈련소에서 느낀점은 말만 군대지 학창시절때랑 다를바가 없음

강해보인애들한테는 고분고분 따르면서 약한애들은 만만히 보는

ㅈㄴ 비겁하면서도 한심함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