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말하는거보고 조금 기묘한느낌 들었음

환경호르몬 잔뜩들어간거나

유전자 관련 생식영향에 문제생기는거 상관없이 막 드시길레

그런거 드시지 마라고하니깐

그건 2세만들애들이나 걱정하는거고 라고 짧게 말했는데

바람필생각도없으며 아들있으니깐 X되도 상관없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는거보고 먼가 기묘한걸느꼈음

이것이 “무게”의 차이인가?